[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데이원컴퍼니(대표 이강민)의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가 인공지능(AI) 서비스 구현 역량을 겨루는 '2026 패스트캠퍼스 AI 해커톤(이하 빌더톤)'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2026 패스트 빌더톤은 참가자들이 팀 단위로 협업해 문제를 정의하고 AI 도구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 형태로 구현하는 실전형 대회다. 제한된 시간 내에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도출해야 한다는 점에서 참가자의 AI 활용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3~5인 팀 단위로 참여 가능하며 지원 마감은 오는 16일이다.
![[사진=데이원컴퍼니]](https://image.inews24.com/v1/a53cfab937e273.jpg)
이번 대회는 오픈AI 창립 멤버들이 설립하고 대형 언어 모델 '클로드(Claude)'를 개발한 '앤트로픽(Anthropic)'과 GPU 및 AI 칩 시장의 글로벌 리더 '엔비디아(NVIDIA)'가 공동 주최사로 참여한다. 또한 AI 자동 코딩 도구 '레플릿(Replit)'과 표현형 AI 기술 선도 기업 '일레븐랩스(ElevenLabs)'도 기술 파트너로 함께해 참가자들에게 기술 멘토링과 총 4만2000달러 상당의 크레딧을 제공할 예정이다.
심사는 △기술 △제품 △시장 총 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술 부문은 랭체인 글로벌 엠버서더인 브레인크루 이경록 대표와 앤트로픽 아시아 태평양 스타트업 파트너십 이엽 총괄이 참여한다. 제품 부문은 오픈AI 해커톤 1위 수상자 와들 박지혁 대표가, 시장 부문은 패스트트랙아시아 및 패스트벤처스 박지웅 대표가 맡아 심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본선 우승 팀에게는 약 1억4000만원 규모의 상금을 비롯해 공동 주최 및 기술 파트너사들의 크레딧과 패스트캠퍼스 수강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모든 참가자에게는 패스트캠퍼스 수강료 할인권 등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신해동 패스트캠퍼스 부문 대표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신속하게 구현하고 검증하는 '빌드 역량'이 점점 더 중요한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빌더톤은 참가자들이 팀과 협업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실무 중심의 실전 역량을 입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