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팅크웨어가 전후방 FHD(1920×1080) 해상도와 전방 170도 와이드 화각을 지원하는 온라인 전용 블랙박스 '아이나비 FXD9000'을 출시했다.
13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 FXD9000'은 기존 'FXD8500'의 후속 모델로, 전·후방 모두 FHD 화질을 지원하고 전방에는 170도 광각 렌즈를 적용해 차선 변경이나 교차로 주행 등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도 넓고 선명한 영상 기록이 가능하다.
![팅크웨어, 전후방 FHD 커넥티드 블랙박스 '아이나비 FXD9000' 출시 [사진=팅크웨어]](https://image.inews24.com/v1/bdb7d5099190c2.jpg)
저장 효율을 높이기 위한 '메모리 절약 모드'도 탑재됐다. 이를 통해 영상 파일 용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저장 시간을 늘릴 수 있다. 또 '나이트 비전' 기능을 적용해 야간이나 저조도 환경은 물론 주차 녹화 시에도 보다 선명한 영상을 확보할 수 있다.
3.5인치 풀 터치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녹화 영상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저전압 자동 종료와 자동 고온 차단 기능을 통해 차량 배터리 보호와 제품 안정성도 강화했다. 이 밖에 포맷프리 2.0, 타임랩스, 안전운행도우미(GPS 별매) 등 블랙박스 주요 기능을 지원한다.
'아이나비 FXD9000'은 실시간 통신 서비스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스탠다드 플러스'도 지원한다. 해당 서비스는 주차 중 충격 발생 시 실시간 알림, 운행 기록 데이터 제공, 차량 소모품 교체 주기 안내, 사고 발생 시 긴급(SOS) 알림 등 운전자 안전과 차량 관리를 돕는 기능으로 구성됐다. 보험사 제휴를 통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FXD9000'은 전후방 FHD 화질과 170도 와이드 화각, 메모리 절약 모드와 나이트 비전 등 핵심 기능을 고루 갖춘 전후방 FHD 블랙박스"라며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적인 기능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나비 FXD9000'은 무상 사후지원(AS) 2년을 제공하며, 공식 소비자 가격은 32기가바이트(GB) 모델 24만9000원, 64GB 모델 27만9000원, 128GB 모델 32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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