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SK브로드밴드는 산업재해 예방 분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분야에서 장관 표창을 받은 기업은 통신업계에서 SK브로드밴드가 유일하다.
![권태성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왼쪽)과 국태근 SK브로드밴드 안전보건실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SKB]](https://image.inews24.com/v1/246b1b52582468.jpg)
산업재해 예방 표창은 산업안전보건 관련 업무에 종사하면서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이 큰 기업을 포상하는 제도다. SK브로드밴드는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 성과를 인정받았다.
SK브로드밴드는 그동안 안전보건 전담 조직을 필두로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지난해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와 사회적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SK브로드밴드는 B tv와 지역채널을 통해 안전보건 캠페인 홍보 영상과 자막을 총 1만2000회 이상 송출했다. 요금 안내서에도 해당 문구를 반영했다. 200개 넘는 사옥과 전국 작업 현장을 방문하는 차량에도 안전문화 현수막을 설치했다.
성진수 SK브로드밴드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PO)는 "사회적 책임을 달성하기 위해 AI 스마트 안전, 참여형 안전문화, 보유한 인프라 등을 활용해 예방 중심의 현장 실천을 민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