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화요일인 오는 13일 새벽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나 비가 내려 출근길 주의가 당부된다. 아침 기온은 춥지 않으나 낮에는 기온이 떨어져 아침과 낮의 기온이 비슷할 전망이다.
![한파 속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9de37483babc19.jpg)
12일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에 비와 눈이 내렸다. 밤에는 충청권 나머지 지역과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 전북북서부에도 비나 눈이 올 것으로 보인다.
이후 13일 새벽까지 경기남부와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전북,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에 강수가 이어질 전망이다.
13일 새벽에는 전남과 경남서부내륙, 제주에도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발이 좀 날릴 수 있고, 오전부터 낮 사이에는 충남서해안에도 빗방울이 떨어지고 눈발이 날릴 전망이다.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8∼5도, 낮 최고기온은 -6∼8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차가운 북서풍이 불어오면서 낮부터 기온이 떨어져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크지 않을 전망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인천 -4도와 -3도, 대전 -2도와 1도, 광주 1도와 5도, 대구 1도와 4도, 울산 3도와 5도, 부산 5도와 7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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