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전용기 소통수석부대표 [사진=국회 홈페이지]](https://image.inews24.com/v1/926fd59fdcc22f.jpg)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원내지도부 추가 인선을 발표했다. 정책수석과 소통수석에 각각 김한규 의원(재선·제주시을)과 전용기 의원(재선·경기 화성시정)이 발탁됐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2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단 추가 인선을 발표했다.
그는 김 정책수석에 대해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간사 등을 역임했다"며 "경제와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가 높아 이재명 정부의 경제·산업 정책을 국회에서 실현할 적임자라고 봤다"고 설명했다.
전 소통수석에 대해선 "현재 국토교통위와 국회 운영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며 "전국대학생위원회 위원장, 전국청년위원장 등을 거친 청년 정치인으로 현재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고 했다.
또 "이재명 당대표 시절 디지털전략특보를 훌륭히 수행하기도 했다"면서 "당내·당청 간 원활한 소통을 이을 가교 역할을 훌륭히 해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운영수석으로 천준호 의원(재선·서울 강북갑)을 임명하면서 "이 대통령의 의중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풍부한 당직 경험을 통해 다양한 소통 능력을 겸비한 분"이라며 "신임 원내대표가 취임 일성으로 '당·청(민주당·청와대) 간 엇박자는 없다'고 한 기조에 맞춰 당청, 원내와 당과의 가교 역할을 아주 잘할 적임자라 판단했다"고 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