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근무하는 이정수 팀장이 인사혁신처 주관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11회를 맞는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전체 재직 기간 동안 국가와 국민에게 헌신·봉사해 온 우수한 현장실무 공무원에게 수여되며 인사혁신처에서 전국 행정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정수 팀장은 광주시 재직 당시 장애인복지과·감염병관리과·일자리정책관실 등에 근무하며 지역 장애인복지 기반 구축·코로나19 감염병의 선제 대응·사회적경제 기반 강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 장애인종합지장애인복지과·감염병관리과·일자리정책관실 원센터 설립을 주도하고 광주시 최초 뇌병변장애인 낮 활동 지원계획을 수립해 예산(9억원)을 확보했으며, 중증장애인을 위한 감염병 대응체계를 구축해 장애인 복지 기반 시설 확충에 크게 기여했다.
이정수 광산구 팀장은 "매사에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신념으로, 취약계층 복지 증진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창의적인 복지정책을 기반으로, 동행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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