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체감물가 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집중 관리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영환 지사는 12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도민이 체감하는 물가와 민생경제 상황이 결코 녹록지 않다”며 “여러 경제 지표보다 도민이 느끼는 체감 물가가 심상치 않다는 점에 각 실·국이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감경기 회복을 위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촘촘한 정책이 이어져야 한다”며 예산의 신속 집행과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지원 확대, 수출기업 지원 강화 등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또 “민선 8기 마무리 단계에서 윤슬관과 그림책정원, 청남대 모노레일 등 도내 곳곳에서 진행 중인 주요 사업을 빠르게 완성하고 충북이 나아가야 할 비전을 확실히 세워놓을 것”이라며 “실국별로 속도감 있게 해결할 수 있는 핵심 과제를 정리하고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환 도지사는 “다행스럽게도 이번 도내 강풍으로 인한 큰 피해가 없었다”면서도 “앞으로도 겨울철 혹한기 대설, 한파 및 강풍 등 겨울철 재난 안전상황 대비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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