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대구 북구 전통시장 경쟁력 ‘업’…칠곡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선정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국비 포함 최대 10억 지원 가능…관내 8개 시장 경영지원 사업도 추가 선정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북구청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칠곡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되고, 관내 8개 전통시장이 시장경영지원 사업에 추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칠곡시장은 문화·관광자원과 연계 가능한 시장 특성과 상인회의 높은 참여도를 강점으로 내세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장 관광코스 개발, 문화콘텐츠 육성, 시장 대표 상품(PB) 개발 등 중·장기 성장 전략이 긍정적으로 평가되며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최종 선정됐다.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된 칠곡시장 입구 전경 [사진=북구청]

이에 따라 2026년 한 해 동안 국비 2억 4000만원을 포함해 총 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향후 운영 성과에 따라 최대 10억원까지 단계적으로 지원이 가능해 칠곡시장의 대대적인 변신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칠성원시장, 칠성시장, 동대구신시장 등 관내 8개 전통시장은 시장경영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해당 시장들은 시장매니저 운영, 상인 교육 등 시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상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북구청은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전통시장별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상인회 중심의 자율적 운영 역량을 강화해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상인회와 행정이 함께 준비하고 도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단순한 장터를 넘어 지역의 생활·문화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대구 북구 전통시장 경쟁력 ‘업’…칠곡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선정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