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우정인재개발원은 올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AX(AI 전환) 교육을 확대해 변화와 혁신에 대비한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우정인재개발원은 올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AX(AI 전환) 교육을 확대해 변화와 혁신에 대비한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사진=우본]](https://image.inews24.com/v1/50333701187d9c.jpg)
우정인재개발원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2026년 AX 교육혁신 프레임워크와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올해부터 모든 신규자 교육에 AI 활용을 도입한다. 기초·실습·활용으로 이어지는 3단계 신규 AI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현업 적용을 위해 '찾아가는 AI 현장교육'도 확대한다. AI 활용 과정에서 정보보안, 콘텐츠 검증, 저작권·개인정보 보호 등 운영 기준을 정교화해 교육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AX 교육 확대로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고 우정인재개발원은 설명했다.
최근 열린 'AI 연구 성과 발표회'에서는 교육 분야 AI 역량 강화를 위한 우수 사례가 공유됐다. △AI 기반 스마트 교육과정 설계·콘텐츠 개발 △교육평가 데이터 시각화 △AI를 활용한 보험 신상품 교육과 마케팅 전략 도출 사례 등이 소개됐다.
박태희 우정인재개발원장은 발표회에서 "EduAIX 특강을 통해 기존 PDF·PPT 중심 교육자료를 AI 기반 웹페이지 형태로 전환해야 한다"며 "실시간 업데이트가 가능한 살아있는 학습 생태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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