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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임직원 금정산 합동 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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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아 임직원 교류·화합 행사 진행
산행 중 안전 운항·통합 기원 결의식도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진에어는 에어부산, 에어서울 임직원과 함께 지난 10일 부산 금정산에서 안전 운항을 기원하는 합동 등반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항공 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강화하고, 3사 임직원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80여 명이 참여해 약 8.5km 구간을 함께 완주했다.

진에어는 에어부산, 에어서울 임직원과 함께 지난 10일 부산 금정산에서 안전 운항을 기원하는 합동 등반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진에어]
진에어는 에어부산, 에어서울 임직원과 함께 지난 10일 부산 금정산에서 안전 운항을 기원하는 합동 등반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진에어]

3사 임직원들은 이날 오전 범어사에 집결해 간단한 인사와 스트레칭 뒤 산행을 시작했다. 참가자들은 동료들과 서로 이동 속도를 맞추고 끌어주며 함께 산에 올랐다. 내원암, 고당봉, 북문, 산성마을 등에서 휴식을 취하며 대화를 나누고 사진을 찍는 모습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산행 도중에는 3사의 안전 운항과 향후 통합 과정의 원활한 진행을 기원하는 결의식도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최근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에서 진행됐으며, 약 3시간 동안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이번 산행을 기획한 진에어 사내 등산 동호회 총무 이승훈 차장은 "에어부산과 에어서울 임직원분들의 도움으로 합동 등반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3사가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인만큼 화합의 에너지를 확인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진에어는 "산행을 함께하며 절대 안전의 가치를 다시 한번 공유하고 '원팀'의 의지를 다질 수 있었다"며 "올해도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 운항을 기본으로, 내부 구성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3사가 하나 되는 여정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임직원들은 지난해부터 공동 행사와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왔다. 이달부터는 에어부산의 비행준비실을 공동 사용하고 있으며, 통합 뉴스레터 발간, 합동 체육 행사, 봉사활동, 훈련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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