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로 이름을 알린 안성재 셰프가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모수'를 사칭한 티켓 사기에 주의를 당부했다.
![안성재, '모수' 사칭 주의 당부 [사진=안성재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f5cd0a2947b753.jpg)
11일 안성재는 소셜미디어(SNS)에 "모수에선 이런 티켓을 발행하지 않는다. 더 이상 피해를 보는 분이 없기를 바란다"며 관련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가짜 티켓 사진에는 모수의 식당 이름과 안성재의 사인이 담겨 있다. 최근 온라인과 중고 거래 플랫폼을 중심으로 가짜 티켓이 거래되자 주의를 당부한 것으로 보인다.
안성재는 지난해 3월에도 모수를 사칭한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당시 모수 측은 "KT를 사칭해 모수 전화번호로 착신 전환을 한 후 식사 비용을 요구하는 범죄 행위가 발생했음을 확인했으며, 이에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모수 서울은 오직 캐치테이블을 통해서만 예약금을 받고 있으며, 절대로 계좌이체를 요청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모수 서울은 2023년 미쉐린가이드 3스타를 받은 파인다이닝 식당이다. 약 1년간 재정비를 거친 뒤 지난해 3월 재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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