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새해맞이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세종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시청 여민실에서 동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첫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이어 22일 오후 3시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읍면 지역 주민과의 만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고려해 동 지역은 야간에, 읍면 지역은 주간 시간대로 나눠 시민과 대화한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높은 파도를 넘어 바다로 나아간다는 의미의 ‘월파출해(越波出海)’ 정신을 기치로 대내외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행정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시정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한다는 생각이다.
만남은 시민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기 위해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말하며 소통하는 질의응답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자리에는 실국장, 권역 읍면동장이 함께해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자세하게 설명하고 답변할 예정이다.
시는 행사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시민 누구나 원하는 일정에 참여할 수 있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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