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은 지난 8일 학부모와 학생 등 교육가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순천시 중학교 신입생 배정' 추첨식을 개최했다.
올해 순천시 중학교 배정 인원은 학교군과 중학구를 포함해 남자 1340명·여자 1299명으로 총 2639명이며, 이는 지난해 2883명과 비교해 244명 감소했다.

순천시 학교군 추첨배정 대상 학생 2577명의 배정추첨 결과 1·2지망 학교에 배정된 학생은 96.5%(2487명)이다.
중학교 신입생 중 체육특기자·특수교육대상자·다자녀가정 학생 등 우선 배정 학생들은 희망학교에 우선 배정됐으며, 중학구의 경우 62명의 학생이 무추첨으로 해당학교에 배정받았다.
이 중 제한적 공동학구제로 순천시 학교군 내 초등학교에서 중학구 중학교로 배정받은 학생은 11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허동균 교육장은 "이번 신입생 배정에 학생이 희망하는 중학교에 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배정 결과에 교육가족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제한적공동학구제 시행에 따른 작은학교 살리기·순천시 과밀학급 해소 등의 취지를 살려 관내 중학교의 균형 발전과 행복한 학교를 위한 교육환경 마련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는 순천교육지원청 홈페이지와 해당 초등학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순천시로 이주해 오거나 순천시 중학구로 이전하여 주소지가 변동된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재배정 원서를 교부·접수하고, 1월 23일 재배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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