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동절기 한파에 대비하기 위한 집중 설비 점검에 나서며 강추위 속 안전한 작업 현장 만들기에 나섰다.
광양제철소는 제철소 내 결빙으로 인한 동파 사고가 예상되는 설비, 시설물 약 1만5,300개소에 대해 특별 점검 활동을 펼쳤다.

각 부서는 갑작스러운 추위에 따른 동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설비와 시설물에 대한 보온 현황과 제설 장비를 점검하는 작업을 지난해 12월부터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각종 난방기구와 소화설비의 작동상태를 확인하고 건축물 배관과 수봉설비, 계측기 등 전장품의 보온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최저온도가 -15도 이하의 상태가 지속되는 등 강한 한파가 예상될 경우 각 부처별 비상 상황실을 구성, 운영토록 해 유사시에 대비하기 위한 즉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건물 내외부 온도와 습도 수시 모니터링으로 결로 방지 △옥외 배관 밸브 작동상태 점검 등 한파에 대비하기 위한 중점 조치사항을 실시했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올 겨울에도 강한 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설비에 대한 수시 점검활동으로 안정적인 조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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