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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직원 명의 대금 요구'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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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최근 공사 직원을 사칭해 계약 체결이나 물품 납품, 대금 송금 등을 요구하는 사례가 다시 발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8일 공사에 따르면 사칭범들은 공사 소속인 것처럼 가장해 명함이나 허위 공문서를 제시하며 계약서 체결이나 납품 요청, 대금 입금 등을 요구하는 수법을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 여수광양항만공사 전경. [사진=여수광양항만공사]

YGPA는 "공사 직원이 개인 휴대전화나 사적 이메일을 통해 계약 체결이나 대금 지급을 요구하는 일은 절대 없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반드시 대표번호나 부서 담당자 내선으로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강조했다.

황학범 여수광양항만공사장 직무대행은 "피해 예방을 위해 각 기관과 업체들이 주의를 기울이고, 사칭이나 피해가 의심될 경우 신속히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여수=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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