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상북도가 산림청 주관 2025 목재문화지수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지역 목재 이용 기반과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상북도는 산림청이 실시한 2025 목재문화지수 측정 결과, 74점을 기록해 강원도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목재문화지수는 △목재이용 기반구축 △목재이용 활성화 △목재문화 인지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지표로, 2016년부터 시·도 단위로 시행되고 있다.
경북도는 산림자원 생산 여건과 정책 기반을 평가하는 '목재이용 기반구축'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산목재 생산 기반 강화와 중장기 정책 수립, 공공시설 내 목재 활용 확대 등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김춘희 경북도 산림소득과장은 "목재 이용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탄소중립 실현과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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