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 부산진구는 최근 개금다나아내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병의원에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에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방문해 △방문진료 △간호서비스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오는 3월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앞서 지역사회 의료-요양 연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재택의료사업은 그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부산진구는 개금다나아내과의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재택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 의사·간호사의 방문 진료 및 처치를 제공하는 한편, 사회복지사를 연계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어르신들이 집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와 돌봄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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