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는 다음달 6일까지 2026년 이천시 유튜브 영상크리에이터 3기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모집은 지난해와 달리 일반 영상 분야(3팀) 외에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숏폼(Short-form)' 분야(3팀)를 신설해 총 6개 팀을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19세 이상으로 이천시에 관심이 많고 개인 SNS 채널을 운영하며 영상 제작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선발된 크리에이터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이천시의 주요 정책과 축제, 관광 명소 등을 주제로 다양한 홍보 영상을 제작하게 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이천시 공식 SNS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시는 위촉된 크리에이터에게 활동비와 위촉장을 지급하며, 요건 충족 시 별도의 우수작 인센티브도 제공할 방침이다.
참여 희망자는 이천시청 누리집 일반공고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다음달 20일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김경희 시장은 “우리 시의 발전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며 “단순히 시정을 알리는 것을 넘어, 이천의 축제, 관광, 특산물 등 시민들의 일상을 담아내는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소통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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