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김유진 한샘 대표 "대체 불가한 '공간 솔루션 기업' 되겠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030년까지 달성할 비전으로 제시⋯올해 아젠다는 '효율적 자원 관리'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김유진 한샘 대표는 "2030년까지 모든 고객 경험에 확신과 감동을 주는 단 하나의 공간 솔루션 기업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유진 한샘 대표. [사진=한샘]

9일 한샘에 따르면 김 대표는 전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사에서 "내수 경기와 건설경기 침체, 환율 등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연속 10분기 이상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기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추진한 임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임직원들이 단기적인 성과에 매몰되기보다 한샘은 어떤 회사가 되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회사의 중장기적 방향성을 함께 설정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대체 불가능한 공간 솔루션 기업이 될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임직원들이 각자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작은 디테일까지 채워 나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2030년 비전 달성을 위한 2026년 조직 운영 아젠다도 제시했다. 먼저 효율적인 자원 관리를 통해 기업과 개인의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효과가 낮은 업무와 관성적으로 이어져 온 업무들은 과감히 줄이겠다는 것이다.

또 데이터 기반의 통찰력을 강화한다. 데이터를 단순히 모니터링하는 것을 넘어 끊임없이 질문하며 데이터를 해석하고, 시사점을 도출해 구체적인 계획과 실행으로 연결하겠다는 목표다.

김 대표는 "시장 환경이 우리에게 우호적으로 바뀌기를 막연히 기다리기보다 기업 체질과 업무 방식의 개선을 통해 한샘 본연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시장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며 "도전적인 시장 여건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한샘의 업력과 역량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김유진 한샘 대표 "대체 불가한 '공간 솔루션 기업' 되겠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