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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태릉·진천에서 이틀간 '비비고 데이' 열며 국가대표 선수단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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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대표 상품을 점심 메뉴로 제공

[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대한체육회의 공식 후원사 CJ그룹은 글로벌 정상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K-푸드 특식을 제공하는 '비비고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8일 열린 '비비고 데이'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비비고 제품들로 만든 점심 식사를 하고 있는모습. [사진=CJ]
8일 열린 '비비고 데이'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비비고 제품들로 만든 점심 식사를 하고 있는모습. [사진=CJ]

CJ는 지난 8일 태릉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왕교자, 통새우만두, 연어스테이크 등 '비비고' 브랜드 대표 상품을 특별 점심 메뉴로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의 컨디션과 사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CJ의 응원을 담아 기획됐다.

CJ는 이날 태릉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동계올림픽에 나서는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을 비롯해 다양한 동계 종목의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 150여 명을 대상으로 비비고 제품을 활용한 깜짝 식단과 선수들의 훈련에 도움이 되는 '단백하니' 프로틴바와 단백질 쉐이크 제품을 제공했다.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 선수는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CJ에서 특식을 준비해 주셔서 잠시나마 힘든 훈련을 잊고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동계 종목도 빠지지 않고 챙겨 주셔서 감사하고 선수들에게도 큰 힘이 되는 것 같다. 보내주시는 응원 잘 받아 밀라노에서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CJ는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도 국가대표 선수단을 대상으로 '비비고&고메 데이'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진천 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선수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에 힘입어 이번에는 태릉 선수촌까지 확대해 진행됐다. 이어 9일에는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쇼트트랙과 컬링 대표팀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선수단 선호도가 높은 왕교자와 김치만두, 한입 떡갈비, 사골곰탕을 단백질 보충 간식류와 함께 제공한다.

비비고 데이 외에도 CJ는 대한체육회 급식지원센터와 협업해 현지 선수단 도시락에 들어가는 식재료 약 30개 품목을 지원한다. 설탕, 장, 조미료 등 기본 양념부터 김치, 떡볶이 등 반찬류까지 다채로운 식품 지원을 통해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할 예정이다.

또한 CJ는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내 홍보관을 통해 식품, 뷰티, 엔터테인먼트 등 다방면에서 K-라이프스타일을 전 세계에 알린다. CJ는 지난 2024 파리 올림픽에서도 코리아하우스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K-푸드를 알리는 '비비고 시장' 부스와 K-뷰티, K-팝 등을 선보인 'CJ 그룹관'을 운영해 해외 각국의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CJ 관계자는 "추운 겨울에도 선수촌을 뜨겁게 달구며 훈련하는 선수들이 비비고 데이를 통해 든든하게 밥심을 충전하고 올림픽 무대에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세계 최고에 도전하길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대한체육회 공식 후원사로서 팀 코리아가 세계 무대에서 빛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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