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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영 의원, 道 특조금 12억 확보 “명품 문화·여가 기흥 조성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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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전자영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4)은 기흥을 명품 문화·여가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2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구갈희망누리도서관 리모델링(7억 원)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5억 원) 등 2개 사업에 지원한다.

[사진=전자영 의원실]

특히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사업은 기존에 확보된 13억 원에 추가 예산 5억 원을 확보해 지역 공연·축제·행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문화거점 기반을 갖추게 됐다.

또 구갈희망누리도서관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이용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정비할 예정이다.

전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특조금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기흥을 대표하는 명품 문화도시의 기반을 만드는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의 요구를 반영하고 주민 삶과 직결된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기흥의 가치를 더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구갈희망누리도서관은 면적대비 대출이 용인시에서 가장 많고 하루 이용객이 두번째에 달하는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지만 서가가 좁고 엘리베이터가 없어 접근성이 취약한 실정이었다”며 “이번 특조금 확보로 내외부 시설을 개선하면 도서관 이용이 한층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자영 의원은 “앞으로도 도정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수원=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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