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해양수도부산발전협의회 등 시민단체는 8일 오후 부산 동구청사에서 '해양수산부 범시민 환영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시민들과 함께 기념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상생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답사하는 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 [사진=해양수산부]](https://image.inews24.com/v1/c6d3006a4a4060.jpg)
이날 행사에는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과 윤병철 해수부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부산 지역 시민단체 관계자와 대학 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개회사와 환영사, 축사, 답사 순으로 진행됐다.
박재율 해양수도부산발전협의회 공동대표는 "해양 수도 부산 구상의 실질적 출발점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이라며 "앞으로 해수부 역할을 강화하고 해수부를 대한민국 해양 정책 컨트롤 타워로 만들기 위해 함께 연대하고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김 대행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해양 강국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부산이 명실상부한 해양 수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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