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문대림, 송재호 연대... ‘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 출범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문·송 공동대표 "제주 구조 혁신 논의"

[아이뉴스24 배정화 기자] 12·3 내란으로 파괴된 민주주의와 일상을 회복하고, 위기에 처한 제주경제의 성장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마련된다.

[사진=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

‘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은 오는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 출범식과 2부 토크콘서트로 나뉘어 진행되며, 공동대표는 문대림 국회의원(제주시갑)과 송재호 국회세종의사당건립위원장이 맡는다. 김태석·좌남수·김경학 전 제주도의회 의장 등이 고문으로 참여하며, 전·현직 도의원 20여 명이 자문위원으로 함께 한다.

아울러 서울지역 공동대표는 김의영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 임승빈 전 한국지방자치학회장(명지대 교수)이 맡고, 이기원 전 국가균형위원(한림대 명예교수), 한경구 더불어민주당 균형발전특위 사무처장(인천대 교수), 김동전 전 제주대 부총장, 홍성화 전 제주관광학회장(제주대 교수), 문석환 제주한라대 교수, 신왕근 제주관광대 교수 등 100여 명의 전문가가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

제주혁신포럼은 앞으로 위기의 제주를 진단하고, 특별자치 회복과 지역 균형성장을 위한 정책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또 국민주권정부의 개혁 비전과 철학을 제주 지역에서 생활 속 민주주의로 구현하고, 도민주권에 기반한 지방정부 모델을 모색하는 등 지역 민주정치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무능과 불공정으로 대표되는 제주도정을 극복하고, 정책결정 과정에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민주권 지방정부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논의한다.

제주혁신포럼 측은 “현재 관(官)주도의 행정 구조를 벗어나 도민이 정책 결정의 실질적 주체가 되는 새로운 혁신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제주가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성공을 견인하는 지역모델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인 논의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주=배정화 기자(bjh9881@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문대림, 송재호 연대... ‘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 출범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