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옥천군에서 80·90년대 대한민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두 전설인 김광석·김현식을 추모하는 콘서트가 열린다.
옥천문화원과 옥천민예총은 오는 10일 오후 4시 관성회관에서 4회 김광석&김현식 추모 콘서트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옥천군에서 활동하는 음악밴드 ‘하는걸로’가 기획한 이 공연은 무료 관람이다.
김현식은 옥천 죽향초등학교를 다녔고, 김광석은 옥천군 청산면에 누나가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옥천문화원은 “이번 콘서트는 대중가요사에 굵직한 흔적을 남긴 두 가수를 추모하고, 1970∼80년대 추억을 공유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