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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PARATA', 영국 WBDS 어워드 브랜드 네이밍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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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파라타항공은 자사의 브랜드 네이밍 'PARATA'가 영국 WBDS 어워드 브랜드 네이밍 부문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실버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파라타항공의 브랜드 네이밍 'PARATA'가 영국 WBDS 어워드 브랜드 네이밍 부문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실버상을 수상했다. [사진=파라타항공]
파라타항공의 브랜드 네이밍 'PARATA'가 영국 WBDS 어워드 브랜드 네이밍 부문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실버상을 수상했다. [사진=파라타항공]

월드 브랜드 디자인 소사이어티(World Brand Design Society, WBDS) 어워드는 브랜드 전략과 언어, 시각적 표현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시상으로, 단순한 디자인 완성도를 넘어 브랜드가 지닌 철학과 방향성, 메시지 전달력을 중점적으로 심사한다.

이번 수상은 파라타항공이 엘레멘트컴퍼니와 협업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방향성을 소비자 관점의 언어로 재해석하고, 이를 기호학적으로 풀어낸 네이밍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

회사명 'PARATA'는 한국어 '파랗다'에서 연상되는 맑은 하늘의 이미지에서 출발해, '~을 넘어'라는 의미를 지닌 접두사 'PARA-'를 결합한 이름이다.

여기에 이탈리아어로 '퍼레이드'를 뜻하는 'parata'의 의미를 더해, 고객의 여행이 축제처럼 즐거운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표현했다.

파라타항공은 사명을 통해 항공을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여행의 설렘이 시작되는 경험으로 정의하고 있다.

브랜드 이름 자체에 '하늘', '도전', '행복한 여행'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브랜드를 접하는 순간부터 고객 중심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브랜드 디자인 전반에 적용된 파란색과 네이비 계열의 컬러 역시 과도한 자극이나 유행을 지양하고, 안정감과 신뢰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여행 파트너'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강화했다.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는 "브랜드 이름에 담긴 의미처럼, 고객 한 분 한 분의 여정이 즐겁고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파라타항공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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