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8일 진천군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진천군에선 지난해 12월 21일 메추리농장에 이어, 12월 29일 종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잇따라 발생한 지역이다.
김 지사는 이날 방역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진천군은 추가 발생 우려가 큰 만큼, 주변 농장으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환 지사는 앞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방역 영상회의를 이날 도청에서 주재했다.
충북에서는 지난 1일 증평군을 시작으로 4일 충주시, 5일 북부권과 중부권, 남부권까지 연이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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