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 청원구청(구청장 차영호)에 행복사진관이 생겼다.
구청을 방문한 민원인들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디지털포토존’이다.
이곳에선 다양한 포토 프레임을 선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촬영한 사진을 핸드폰이나 이메일로 보낼 수 있어, 특별한 순간을 남기길 원하는 민원인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포토프레임은 혼인신고와 출생신고 기념, 청주 명소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됐으며, 테마별로 4가지씩 배경화면을 고를 수 있다.
김대영 구청 민원지적과장은 8일 “기존에는 혼인신고를 마친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즉석카메라로 기념사진을 찍어줬으나, 작년 12월 최신 디지털 장비인 포토키오스크(1950만원)를 설치했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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