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국가유산청과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본점 더 헤리티지에서 말의 해를 기념해 '말, 영원의 질주' 전시를 개최한다.
![신세계백화점 특별 전시 '말, 영원의 질주' 포스터. [사진=신세계백화점]](https://image.inews24.com/v1/84b90477011c4f.jpg)
이번 전시는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서 발굴 조사한 유적 출토 말과 관련된 유물의 재현품을 활용한다. 관람객이 편안한 시선으로 유물에 담긴 이야기와 상징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국가유산청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과 협업으로 진행한 천연기념물 제주마 촬영 사진을 전시해 말의 모습을 다양하게 조명했다. 전시가 열리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는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있는 공간으로 의미를 더한다.
이번 전시는 총 5부로 구성된다.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우리와 함께 달려온 말의 질주를 발굴조사 유물 재현품과 공예품, 현대 작품, 디지털 이미지가 어우러져 과거와 현재를 지나 미래로 이어지는 역사적 속도를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신세계백화점은 말의 힘과 에너지가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지금 우리의 시선에서 문화유산, 무형유산, 자연유산인 국가유산으로 함께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역사와 헤리티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전시 등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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