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부자들의 운동 방식에는 공통된 생활 습관과 태도가 있다는 전문가의 설명이 공개됐다.
![부자들의 운동 방식에는 공통된 생활 습관과 태도가 있다는 전문가의 설명이 나왔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Freepik]](https://image.inews24.com/v1/c83fee19def59e.jpg)
유명인 트레이너로 잘 알려진 정주호 재활과학박사는 최근 유튜브 채널 'CBS 경제연구실'에 출연, 다수의 대기업 CEO와 성공한 리더들을 지도하며 관찰한 운동 습관을 소개했다.
정 박사에 따르면 성공한 CEO들은 자신의 전문 영역 외에는 해당 분야 전문가의 판단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운동에서도 예외 없이 단순하고 명확한 루틴을 꾸준히 따르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또 바쁠수록 운동을 뒤로 미루기보다는 오히려 더 우선순위에 둔다. 운동의 목적이 외모 관리나 특정 근육을 키우는 데 있지 않고 장시간 이어지는 업무를 감당할 수 있는 체력과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운동 시간대 역시 일반 직장인과 다르다. 다수의 CEO들은 새벽이나 이른 아침 시간에 운동을 한다. 이른 경우 새벽 4~5시부터 운동을 시작하는 사례도 있다. 이를 위해 전날 밤에는 비교적 이른 시간에 잠자리에 든다. 운동을 마친 뒤 출근 전까지의 시간에는 하루의 일정과 중요한 판단 사항을 정리하는 데 집중한다.
![부자들의 운동 방식에는 공통된 생활 습관과 태도가 있다는 전문가의 설명이 나왔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Freepik]](https://image.inews24.com/v1/a2c5a1f92d3986.jpg)
특히 중요한 의사결정은 운동을 마친 이후에 이뤄진다. 몸과 정신이 가장 맑아진 오전 시간대에 핵심 사안을 판단하고, 비교적 부담이 적은 회의나 단순 업무는 오후로 배치하는 방식이다. 퇴근 이후에는 불필요한 모임이나 음주를 자제하고, 휴식과 수면에 집중하는 생활 패턴 역시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정 박사는 이러한 공통점을 설명하며 "부자가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운동을 하면 부자가 된다"는 말로 이를 정리했다. 운동을 통해 만들어진 체력과 집중력, 규칙적인 생활 습관이 결국 업무 효율과 의사결정의 질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성공을 떠받치는 기반이 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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