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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연세대, 양자 바이오·메디컬 조성 한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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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세브란스병원 조속 건립·개원⋯향후 협력 과제 등 구체적 논의"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8일 연수구 송도 세브란스병원 건설 현장을 찾아 윤동섭 연세대 총장과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8일 연수구 송도 세브란스병원 건설 현장을 찾아 윤동섭 연세대 총장과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인천광역시와 연세대학교가 양자-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유정복 시장은 8일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윤동섭 총장과 만나 송도를 중심으로 한 세계 최고 수준의 양자-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 조성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와 연세대는 혁신 신약 후보 물질 발굴·바이오 데이터 프로세싱 획기적 개선, 산학연 협력 기반 강화, 글로벌 양자·바이오 기업 유치, 국가 양자 연구 개발(R&D) 사업 유치 협업 등 의견을 교류했다.

양측은 800병상 규모의 미래 형 첨단 병원인 송도세브란스병원의 조속한 개원에 뜻을 같이했다. 추가 건축비는 기존에 합의한 연세대와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주)의 투입 비용·비율을 기반해 마련키로 했다.

유 시장과 윤 총장은 면담이 끝난 뒤 양자컴퓨팅센터,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향후 협력 과제 등을 구체적으로 교환했다.

윤 총장은 "국제캠은 송도세브란스병원과 양자컴퓨팅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사이언스파크가 돼 시가 글로벌 혁신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연세대와의 파트너십은 인천이 세계가 주목하는 혁신 기지로 거듭나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바이오와 첨단 기술의 융합을 통해 인천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해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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