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함평군은 역대 최대 규모의 올해 농업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농업분야 지원사업은 농업정책실 산하 6개 팀에서 총 104개 사업을 추진하며, 총사업비는 627억원에 달한다.

이는 군 농업 지원사업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신규 사업으로 △전남 영농 스마트단지 조성 △함평 K-FOOD(딸기 등) 연중 수출 거점 단지 조성 등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친환경농업 단지 조성 등 25종 △중소농 스마트팜 기반 조성 등 38종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 등 16종 등 농업 현장에서 체감도가 높은 핵심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사업별 세부 내용과 지원 요건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농업 지원사업은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된 만큼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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