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충청남도를 대표할 숙련기술인을 가리는 기능인의 축제가 다시 열린다. 지역 기술 인재를 발굴해 전국 무대로 연결하는 관문이다.
충청남도기능경기위원회는 ‘2026년도 충청남도 기능경기대회’ 참가 원서를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기능경기대회는 지역의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표창해 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기술·기능 수준 향상을 이끌기 위해 매년 열린다.

참가 자격은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수상 경력이 없거나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자 가운데 2028년 제4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참가 가능 연령을 넘지 않은 사람이다. 충남에 6개월 이상 거주했다면 참가할 수 있다.
대회는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천안·아산·논산·당진·공주 등 도내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입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되고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이 면제된다. 또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충남 대표 선수로 출전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숙련기술인 포털사이트 마이스터넷을 통해 가능하다. 세부 사항은 충청남도기능경기위원회 또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남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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