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백승우 전북대 교수(농경제유통학부)가 국내 채소류 수급 안정과 원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백 교수는 평소 채소 및 특용작물 분야의 정부 시책에 적극 협력하며, 기후 변화와 소비 트렌드 변화로 인한 수급 불안정 속에서도 국내 채소류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 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백 교수는 농산물 생산 현장과 유통 시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다.
이를 통해 원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백승우 교수는 “이번 표창은 우리 농업의 발전과 농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농업인들과 연구자들을 대신해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연구와 교육을 통해 우리 원예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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