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가 자사 최고기술책임자(CTO)로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의 송재하 CTO를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CTO는 데이터 인프라, 서버 기술 안정화 등을 맡을 전망이다.
![송재하 우아한형제들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진=우아한형제들]](https://image.inews24.com/v1/4ed72b6239856e.jpg)
8일 카카오에 따르면 전사 기술 운영과 플랫폼 안정성을 총괄할 CTO로 송재하 전 우아한형제들 CTO를 내정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송 CTO는 우아한형제들, 야놀자 등에서 플랫폼 기술 체계를 구축하고 수천만 이용자를 보유한 규모의 서비스를 운영한 경험이 있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기술 운영 전반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973년생인 송 CTO는 엔씨소프트 오픈마루 스튜디오 팀장·데이터센터 테크니컬 디렉터, SK플래닛 데이터 인프라스트럭쳐팀 리더, 야놀자 CTO 등을 거쳤다. 한편 정규돈 현 카카오 CTO는 임기 만료로 퇴임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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