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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현대역사관, 청년 ‘예비 큐레이터’ 3명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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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근현대역사관이 박물관 학예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8일부터 오는 16일까지 ‘2026년 부산근현대역사관 예비 큐레이터(기간제근로자)’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유물관리 △학술교육 △전시운영 등 3개 분야로, 분야별 1명씩 총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예비 큐레이터는 오는 3월 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약 9개월간 부산근현대역사관에서 박물관 학예 실무를 중심으로 한 현장 교육과 실습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2026년 부산근현대역사관 예비 큐레이터(기간제근로자)’ 공개 모집 포스터. [사진=부산광역시]

응시 자격은 ‘부산광역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부산시 거주자로, 근무 예정 직무 분야와 관련된 4년제 대학 졸업자여야 한다.

응시원서 등 제출 서류는 모집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정상 도착한 서류에 한해 인정된다.

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부산근현대역사관은 부산의 근현대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대표 박물관으로, 큐레이터를 꿈꾸는 청년들이 박물관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예비 큐레이터 공개 모집에 관련 전공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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