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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들락날락, 독서 프로그램 확대…문화 플랫폼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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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올해 한 해 동안 부산광역시청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중심으로 책과 예술, 자연이 어우러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시청 들락날락 운영 프로그램은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놀이 △빛그림 교실 △하늘정원 프로그램 등 30여종이다.

매달 새로운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진행하는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놀이’는 작가의 그림책으로 놀이형 독서활동을 진행한다.

지난해 9월 부산광역시청 들락날락에서 독서의 달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부산광역시]

새롭게 정례 운영되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빛그림 교실’도 눈길을 끈다. 빛과 그림자를 활용해 동화를 들려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정기 운영해 ‘목요일은 시청 들락날락에서 가족이 함께 빛그림을 즐기는 날’로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시민에게 개방된 시청 4층 하늘정원은 시청 들락날락과 연계한 야외 체험공간으로 운영되며 ‘책 읽는 꼬마 정원사’, ‘가을 숲 놀이터’ 등 자연과 책이 어우러진 통합형 배움의 공간으로 지속 활용한다.

이외에도 △작가와 함께하는 글쓰기 지도 △작가와의 만남 △독서 연계 예술체험 프로그램 등을 연중 운영해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책을 친숙하게 접하고 독서와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참여 신청은 시기별로 시청 들락날락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 방식으로 운영하며, 세부 일정은 운영 시점에 맞춰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김귀옥 부산광역시 청년산학국장은 “올해는 시청 들락날락이 어린이 독서문화 중심 공간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아이와 가족이 함께 책으로 소통하며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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