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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500원에 팔더니…그마저도 모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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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제천 대광식당이 40만3000원을 영서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기부금액이 엄청난 액수는 아니지만 이웃사랑 마음은 10배 이상이다.

심지민 제천시 영서동장은 8일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대광식당은 최근 짜장면 한 그릇을 500원에 판매하는 나눔 행사를 벌였다. 기부금 40만3000원은 이 행사로 얻은 돈이다.

시민들에게 짜장면을 나눔하고 또 나눔에 참여할 기회를 준 셈이다.

제천 시내 평균 짜장면 가격이 7000원 내외인 점을 감안하면, 나눔의 가치는 수백만원에 이른다.

박정숙 대광식당 대표는 “주민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인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영서동 행정복지센터가 제작한 대광식당 성금기탁 판넬. [사진=제천시]
/제천=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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