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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팀 삼성 갤럭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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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국 70명 규모⋯ 캠페인 메시지 'Open always wins'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세계 17개국 70명으로 구성된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과 함께 파트너십 캠페인 메시지 'Open always wins(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를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공식 홍보대사인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을 공개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공식 홍보대사인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을 공개했다. [사진=삼성전자]

이번 선수단 규모는 동계올림픽 기준 역대 최대다.

팀 삼성 갤럭시는 봅슬레이, 쇼트트랙, 스노보드 등 다양한 종목의 차세대 선수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선수단은 캠페인 메시지 'Open always wins'를 바탕으로 △열린 마음 △새로운 관점 △자기 표현이라는 세 가지 가치를 선수들의 시각에서 세계 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캠페인은 다름을 인정하고 차별 없이 협력해 더 큰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개방성'의 가치를 담고 있다.

김승연 삼성전자 MX사업부 Experience마케팅그룹장은 "삼성전자는 기술을 통해 선수와 팬, 경기의 모든 순간을 더욱 생생하게 연결해 왔다"며 "팀 삼성 갤럭시 선수들과 함께 'Open always wins'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선수들과 팬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선수로는 △김길리 △임종언 △최민정 △황대헌(이상 쇼트트랙) △최가온(스노보드) 등 5명이 선정됐다.

이 밖에도 △알렉스 홀(미국·스키) △아서 바우셰(프랑스·장애인 스키) △아니카 모건(독일·스노보드) △알리사 리우(미국·피겨 스케이팅) 등 세계적인 동계 스포츠 스타들이 선수단에 포함됐다.

최민정 선수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이후 다시 팀 삼성 갤럭시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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