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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장동혁, 사과 진심이면 '2차 특검' 수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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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청산 특검 반대는 국민 우롱"
"민생입법 처리도 적극 동참하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과 원내수석들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0.21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과 원내수석들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0.21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국민의힘을 향해 "2차 (종합) 특검을 즉각 수용하고, 민생입법 처리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태도 변화를 촉구했다.

한 의장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늘은 12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데,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결정 방해)로 민생법안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아직 본회의에 부의되지 못한 법안이 무려 190여 건에 이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쇄신안을 발표한 것을 언급하며 "행동하지 않는 말은 위선이고 또한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라며 "어제 국민께 드린 사과가 진심이라면 2차 종합 특검을 즉각 수용해 윤석열·김건희를 둘러싼 각종 국정농단 행위와 내란·외환 행위들을 낱낱이 파헤쳐서 끝까지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압박했다.

이어 "민생도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민생을 살피겠다는 말이 진심이라면 산적한 민생 법안들을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다"며 "하지만 국민의힘은 2차 특검은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고,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마저 반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며 "국민께 사과는 하겠지만 내란 청산을 위한 2차 특검은 안 되고, 민생은 챙기겠지만 민생 법안은 처리하지 않겠다는 건 모순의 극치이고 명백한 국민 우롱"이라고 일갈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민생·개혁 입법에 더욱 총력을 가하겠다"면서 "1월 임시국회를 바로 열어서 산적한 민생 법안들을 최대한 조속히 처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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