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풍덕천동 1153번지 일대 산책로와 풍덕천동·죽전동·동천동의 학교 주변 통학로를 중심으로 보행환경 정비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 일대는 그 동안 인도가 없어 주민들이 흙길을 걸어 다녀야 했던 곳으로 비가 오면 바닥이 질고 미끄러워 불편이 컸다.

구는 약 421m 구간에 미끄럼을 줄이는 블록을 깔고 낡은 나무 데크를 정비했으며 사철나무와 수국, 남천 등을 심어 걷기 편하고 쾌적한 산책로로 새롭게 만들었다.
이현중·현암초·손곡중 주변 등 7곳의 통학로에서는 가로수 뿌리로 인해 울퉁불퉁해진 보도를 정비했다. 바닥을 고르게 다듬어 학생들이 등·하교할 때 넘어질 위험을 줄이고 주민들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상일 시장은 “앞으로도 통학로와 보행 공간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어디에서든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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