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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밀양시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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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BNK경남은행은 지난 6일 밀양시청에서 '2026년 상반기 밀양시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종구 BNK경남은행 부행장, 안병구 밀양시장,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및 타 금융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밀양시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은 밀양지역 소상공인의 재정부담을 완화해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난 6일 오후 허종구 BNK경남은행 부행장(오른쪽 세 번째), 안병구 밀양시장(네 번째),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다섯 번째) 및 타 금융기관 관계자 등이 경남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밀양시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특히 경남은행은 경남신용보증재단에 밀양시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보증 재원으로 1억 5000만원을 출연하고 재단 보증심사서류 접수 대행 등 대출 절차 완화와 보증 대출 실행 등을 하기로 했다.

밀양시는 경남신용보증재단에 밀양시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보증 재원으로 3억 5000만원을 출연하고 협약에 의한 자금 시행의 총괄 관리를 하기로 했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밀양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에 대한 신용보증지원 및 보증비율(90%) 우대 적용을 하고 자금 배정 및 신용보증 업무처리, 전담인력 배치 등 협력기반을 마련한다.

업무협약에 따라 경남은행을 포함한 타 금융기관과 밀양시는 경남신용보증재단에 총 8억원을 출연했으며 출연을 바탕으로 총 12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한도는 소상공인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며, 상환방식은 일시상환방식(2년 만기) 또는 분할상환방식(2년 거치 1~3년 분할상환)으로 나뉜다.

허종구 BNK경남은행 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밀양 지역 경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으면 한다. BNK경남은행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경영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금융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원=임승제 기자(isj20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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