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진도군은 전국 스포츠 선수들이 겨울 훈련지로 군을 선택하며, 지역경제에 훈풍이 불고 있다고 7일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달부터 오는 3월까지 육상, 럭비 등 3개 종목의 56개 팀, 총 1,118명의 선수가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진도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군이 전국 최고의 동계 훈련지로 자리매김한 비결은 온화한 겨울 기후와 최신 체육 시설(인프라)이다.
육상 연습장, 축구장 등을 비롯해 아리랑피지컬센터 등 다양한 최신 체육 시설을 통해 선수들의 전문적인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연인원 1만1,589명이었던 전지훈련 방문 인원이 올해에는 48.6퍼센트(%) 증가한 1만7,220명이 진도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동계 전지훈련 유치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방문한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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