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갑질 의혹’이 제기된 충북교육청 소속 한 지역 교육장이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7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한 교육장에 대한 감사를 벌여, 지난달 30일 징계 의결을 요구하는 감사 결과를 교원인사과에 통보했다.
해당 교육장은 지난해 한 교육단체 회장 선거에 나선 직원의 불출마를 종용하는가 하면, 막말을 하는 등의 갑질 의혹을 받았다.
이를 감사한 충북교육청 감사관은 해당 교육장이 인격적 모멸감과 모욕감을 유발하는 언행을 하고, 지위를 이용해 부당한 처우를 했다고 봤다.
충북교육청은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충북에서 현직 교육장이 갑질과 관련 징계 의결이 요구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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