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는 농산물 가공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 기초반(10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1일까지이며, 교육은 다음달 4일부터 3월 1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예비 창업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농식품 소비 동향 및 가공 기초 이론 △세무 관리 및 부가가치세 이해 △농식품 산업 시장 전망 등 필수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수료를 위해서는 전체 교육 과정의 90%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창업보육 프로그램은 이론(기초·심화 1년), 가공 장비 활용(실전 1년), 제품 생산 및 판매(창업 코칭 2년) 등 단계별 총 4년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가공 장비 활용 교육까지 수료한 농업인은 유통전문판매업 등록 후 센터 내 시설을 이용해 음료, 잼, 분말 등 다양한 가공제품을 직접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오는 21일까지 구비 서류를 갖춰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농산가공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누리집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산가공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천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지난 2019년 준공 이후 농산물 가공 기술 지원을 비롯해 제품 판매를 위한 행정 절차, 마케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안정적인 창업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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