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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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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마중물…사업비 300억 확보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 동래구는 ‘동래·수안인정시장 일원 도시재생사업(빅히스토리타운으로 도약하는 부산의 本家, 고도심 동래!)’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동래구는 향후 4년간 국비 150억원 등 총 300억원 규모의 마중물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한옥마을 조성 등 체험관광 활성화, 전통시장 활성화,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한 탐방로 정비 등 도시 브랜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시재생사업 역사문화클러스터 조성계획안. [사진=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업은 크게 △체험관광 활성화(동래본가 한옥마을 조성) △전통시장 활성화(활력 플랫폼·전통시장 환경개선·활력 주차장 조성) △도시 브랜딩 강화(역사 문화 탐방로 정비·셉테드 사업)의 세 축으로 추진된다.

부산광역시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옥마을을 역사 문화 중심 거점으로 조성하고, 주민협의체 운영과 거점시설 실시설계 등 연차별로 사업을 추진해 충렬사~사적공원~복천박물관~전통시장을 아우르는 동래형 도시재생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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