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엄태영 국회의원)이 7일 도당 대회의실에서 ‘신년인사회’를 열고, 6·3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당원 결속을 다졌다.
신년인사회에는 엄태영 충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박덕흠 국회의원, 김영환 충북지사, 김수민(청원)·서승우(상당)·김진모(서원)·김동원(흥덕) 당협위원장, 자치단체장, 광역·기초의원, 주요 당직자, 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엄태영 도당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그 어느 해보다도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치러진다”며 “솥을 깨뜨리고 배도 가라앉히고 퇴로가 없는 파부침주의 절박한 마음으로 모두가 한마음이 돼 우리 당과 보수를 지지하는 사람들한테 새로운 희망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총선과 대선에서 완패해 행정과 입법을 민주당이 다 잡고 있는데 마지막 남은 지방 권력까지 뺏기면 전체주의 독재국가로 가지 않느냐 하는 위기감을 갖고 있다”고 우려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독재 완성을 막는 마지막 전쟁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번 선거에 대한 각오와 다짐을 더욱더 다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덕흠 국회의원(충북 괴산·보은·옥천·영동)은 “이제 남은 5개월이 정말 중요하다”면서 “당원 동지 여러분께서는 한 분 한 분이 하나가 돼서 우리 엄태영 위원장을 중심으로 똘똘 뭉치면 6월 3일 지방선거는 승리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국회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이종배 국회의원(충북 충주)은 영상메시지로 신년인사를 대신했다.
충북도당은 ‘2026 지선 필승 기원 떡케익 커팅식’과 참석자 전원이 서로 마주보며 새해 인사를 건네는 퍼포먼스로 신년인사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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