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한화 건설부문은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현장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상황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6일 한화 건설부문이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현장에서 진행한 안전교육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상황에 맞춰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사용하고 있다. [사진=한화 건설부문]](https://image.inews24.com/v1/a97ea394db18b7.jpg)
건설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늘어나면서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 확보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에는 외국인 안전문화 지도사와 응급처치 전문 강사가 참여했다.
현장실습과 비대면방식으로 이루어진 이번 교육은 △상황별 응급처치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CPR△AED 미사용 시 CPR 등으로 구성됐다.
상황별 응급처치 교육은 추락, 골절, 절단 등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유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장은 "동절기에는 강추위로 인해 심혈관 질환을 비롯한 각종 응급상황 발생 위험이 커진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노동자들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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