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울진군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선발 및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
7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오는 2월 1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농업 발전을 이끌 유망한 후계농업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일정 기간 자금 지원과 함께 교육·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해 우수 농업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 만 50세 미만(1976. 1. 1. ~ 2008. 12. 31.)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 △병역 미필자도 신청가능하나 자금 대출은 군 복무 완료 후 신청 가능 △대학의 농업 관련 학과, 농업계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군수가 인정한 농업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자로 상기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농업용 토지 또는 축사부지 구입 및 임차, 시설 설치 및 임차, 종묘 및 사료 구입비, 농기계 구입비 등에 최대 5억 원 한도 내에서 5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연리 1.5%로 융자로 지원된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창업농·청년농업인들이 성공적으로 지역에 정착하여 울진농업대전환에 앞장설 수 있도록,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