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보건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일상 속 운동 실천을 돕기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연중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1월 챌린지는 안성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목표는 기간 내 누적 15만보 달성이며, 1일 인정 걸음 수는 최대 8000보까지 인정된다.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이 지급된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안성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이후 챌린지 화면에서 '예약하기' 또는 '참여하기'를 누른 뒤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걸으면 걸음 수가 자동으로 누적된다.
시의 걷기 챌린지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연간 1만5022명의 시민이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현재 워크온 안성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자 수는 1만1207명으로 지난해 대비 약 12% 증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새로운 마음으로 걷기를 시작하여 새해 목표를 건강하게 세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걷기 챌린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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