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는 3년간 카카오톡을 이용하지 않은 이용자를 탈퇴 처리하고 개인정보를 파기한다.
![메신저 카카오톡 로고 [사진=카카오]](https://image.inews24.com/v1/6ee7e4d4cf40c3.jpg)
7일 카카오에 따르면 오는 12일부터 3년간 카카오톡에 접속하지 않은 계정의 개인정보를 파기하고 계정을 탈퇴 처리하도록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개정해 적용한다.
카카오는 그간 카카오톡을 1년간 사용하지 않은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별도 분리하거나 삭제하고 분리된 개인정보는 4년간 보관 후 파기해왔다.
이번 개정으로 카카오톡 장기간 미이용자의 정보 보관 기간이 4년에서 3년으로 줄어든 셈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용자의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강화의 일환"이라며 "개인정보를 불필요하게 장기 보관하지 않고 정리해 이용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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